하루종일 황사와 미세먼지 꺼려지는 외출

알짜정보 스토리|2016. 7. 4. 17:43




하루종일 황사와 미세먼지 꺼려지는 외출








요즘은 날씨가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상당히 

많이 들고 있을 것입니다..


그도 그러한 것이 일년 중 가장 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을


자랑하는 5월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30도까지 훌쩍 오르내리면서..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리게 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은


높은 자외선 지수로 인해 날씨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외출이 꺼려질 수 있으며..


더욱이 제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들어본적도 없는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하루종일









황사와 함께 서울을 뒤덮으면서 맑은 하늘조차

바라볼 수 있는 행복을


빼앗고 있는데.. 이런 추세로 계속가다간 정말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지구라는 별을 버리고 새로운 별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는 걱정까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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